식사 및 음료
- 주류 제공
- 맥주 있음
- 점심 메뉴 있음
- 디너 메뉴 있음
- 디저트 메뉴 있음
01 / ABOUT THE PLACE
백합뿌리 경단의 포슬포슬하면서도 매끄러운 식감에 붉은 성게의 단맛이 겹친다. Iida를 찾은 방문객이 인상적인 한 접시로 꼽은 메뉴는 연잎을 얹은 그릇에 담겨 계절의 정취를 전한다. 그날 코스에는 실처럼 가늘게 썬 송이버섯을 올린 달걀두부 국물 요리와 간·껍질을 곁들인 오코제, 고등어 초밥도 나왔다. 국물 요리는 육수의 풍미와 달걀두부의 식감이 기억에 남았다고 한다. 오코제는 탄력 있는 살을 씹을수록 단맛과 감칠맛이 퍼졌다는 감상도 전해졌다.
갯장어는 매실 과육 소스와 함께 내어 도톰하고 부드러운 살을 즐기는 요리로 완성했다. 튀긴 갈치는 햇은행과 걸쭉한 소스를 곁들였고, 채소 조림에는 육수가 배어든 작은 토란과 즈이키에 만간지 고추 조림을 더해 맛의 포인트를 줬다. 밥에는 육수에 절인 스지코를 곁들인다. 배가 불러도 한 그릇 더 먹고 싶었다는 감상에서 코스 마지막에 나오는 밥의 존재감이 느껴진다. 과일이나 국화를 소재로 한 단맛과 말차까지 이어지며, 식사의 끝에도 계절을 담은 차림이 돋보인다.
요리의 인상을 한층 깊게 하는 것은 음식을 담아내는 그릇이다. 로산진의 그릇이나, 한 방문객이 약 180년 된 것이라고 적은 뚜껑 달린 그릇 등 그릇 자체에 주목한 감상이 여럿 있다. 다른 방문객도 요리와 그릇을 함께 즐기는 점을 Iida다운 매력으로 꼽았다. 화려한 담음을 눈으로 보고 한입마다 어우러지는 맛을 음미하는, 식사에 집중하고 싶은 이들에게 어울리는 가이세키다. 방문객들은 차가이세키의 분위기를 간직하면서도 지나치게 격식을 차리지 않아 편안하게 요리를 즐길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 방문객은 구로류 야마다니시키 준마이 다이긴조, 햐쿠모쿠 준마이 다이긴조, 하쓰카메 비장 준마이 다이긴조를 즐겼다. 술과 요리를 함께 맛보고 싶은 저녁에 참고할 만하지만, 이는 당시 주문한 술이며 현재 제공되는 종류를 뜻하지는 않는다. 카운터석과 개인실이 있다는 방문객의 보고도 있어 조용히 대화를 나누며 식사하고 싶은 자리에도 후보가 될 수 있다. 예약제로 안내되며, 특히 저녁은 예약을 권한다. 교토시 나카교구 후쿠나가초의 Iida에서 계절의 요리와 그릇을 마주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매장 선택 팁
식사 스타일, 좌석, 결제 방식까지. 나에게 맞는 이용 방법을 찾아보세요.
03 / TAKE A LOOK AROUND
11 매장·요리 사진
04 / YOUR NEXT STOP
120-1 Fukunagacho, Nakagyo Ward, Kyoto, 604-8084
문의 및 예약은 매장에 직접 연락해 주세요.
일본 시간(JST) · 등록된 영업시간 기준 안내
BEFORE YOUR VISIT
예약이 필요한 곳이며 예약을 받습니다. 특히 저녁에는 예약을 권합니다.
매일 18:00~20:00입니다.
네, 매장 내 식사가 가능합니다. 테이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포장과 배달은 하지 않습니다.
입구는 휠체어 이용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휠체어 이용이 가능한 주차장도 없습니다.
주류와 맥주가 있으며, 디저트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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